이 소설은 처음부터 주인공 호흡 따라가면서 읽는 것이 힘들어서 진짜 숨이 막혀오는 기분이 들었는데, 지난 편에 실화를 바탕으로 함 이라고 하시고, 이야기에 김작가님 최근 일상이 점점 더 많이 묻어나고, 또 미세먼지 싫다고 하시니까 진짜 한국에 오신 건가? 하면서, 그러고 보니 처음 제목이 뭐였더라? 기억이 안 나고, 잭도 생각나고, 한참 눈만 꿈뻑거리다가 쓰는 댓글.
이 소설은 처음부터 주인공 호흡 따라가면서 읽는 것이 힘들어서 진짜 숨이 막혀오는 기분이 들었는데, 지난 편에 실화를 바탕으로 함 이라고 하시고, 이야기에 김작가님 최근 일상이 점점 더 많이 묻어나고, 또 미세먼지 싫다고 하시니까 진짜 한국에 오신 건가? 하면서, 그러고 보니 처음 제목이 뭐였더라? 기억이 안 나고, 잭도 생각나고, 한참 눈만 꿈뻑거리다가 쓰는 댓글.
짹! 그리운 이름이군요...
잭은 당분간 돌아올 수 없는걸까요
상황에 따라 조기 복귀도 가능할 텐데... 아직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