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요. 계속 계속 생각하고 있어요. 심지어 구글에서 모래 호텔을 찾아보기도 했어요! 진짜 영도에 모래 호텔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영도가 아니더라도 어디에든 있었으면 좋겠는데 없더라고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보얀님이 꿈 이야기를 들려줄 때마다 막 엉덩이가 들썩들썩. :-)
이어지는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요. 계속 계속 생각하고 있어요. 심지어 구글에서 모래 호텔을 찾아보기도 했어요! 진짜 영도에 모래 호텔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영도가 아니더라도 어디에든 있었으면 좋겠는데 없더라고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보얀님이 꿈 이야기를 들려줄 때마다 막 엉덩이가 들썩들썩. :-)
구글에서 모래 호텔을 찾으셨다니, 언젠가 모래 호텔이 생길 지도 모르겠어요 ^^ 꿈이야기를 이렇게 SNS에 연재할 줄 누가 알았겠어요?:)
예쁜 이름인데 왜 지금껏 모래 호텔이 없을까요? :-) 하루키 소설에 나오는 돌핀 호텔이랑 아베 코보의 소설 모래의 여자도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