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은 작가님 얘기는 처음 듣는군요.. 가슴이 아픕니다..
작품에 올인하시는 것에 응원합니다.. 저도 댓글 달 시간에
그림을 더 그릴까 하다가도 아무도 찾아 주지 않는 작품은
또 의미가 없기에 아직은 병행해야 겠네요.
꾸준히 구독할게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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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은 작가님 얘기는 처음 듣는군요.. 가슴이 아픕니다..
작품에 올인하시는 것에 응원합니다.. 저도 댓글 달 시간에
그림을 더 그릴까 하다가도 아무도 찾아 주지 않는 작품은
또 의미가 없기에 아직은 병행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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