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별담수첩] 오늘만큼은 울고 싶지 않다, 이제 웃는 얼굴로 그를 맞이할 때도 되지 않았을까.

in #kr-pen7 years ago

제대로 규명해야 할 것도 많죠....
문대통령은 노통이 계셨기에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이제 거꾸로는 갈 수 없는 차를 타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로 진전하길 바랍니다.

Sort:  

아직도 정신 못차린 사람이 억울하다네요. 기가찹니다.
잘 하고 계시니 하늘에서도 흐뭇하게 보고 계실 것 같습니다.
'거꾸로는 갈 수 없는 차'라는 말씀이 인상적입니다. 이제 더는 뒤로 가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