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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꽃과 함께 생일이 온다

in #kr-pen7 years ago

호밀밭의 파수꾼!
저도 한참 전에 한 번 보고
2년 전쯤인가 다시 봤죠.
저는 오히려, 처음 봤을 땐 그냥 그렇네 하다가
다시 보니 더 좋아지게 된 케이스.

어쨌든, 콜든 홀필드 이 녀석. 매력적인 녀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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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설이 각자에게 다가가는 방식은 전부 다른 것 같아요. 그래서 재미있게 느껴지네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