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고유한 언어를 맞추는 과정에서
오는 어려움에 대한 힘듬이 느껴집니다.
저도 장황하게 쓰고 있다는 걸 자각하고 있는데도
바꾸거나 하지는 않고 그냥 써내려 가네요(웃음)
보통
본의 아니게 드러난 치부를 보게 된다면
기죽거나 의기소침해 질 수 있는데
오히려 그걸 앞으로 나가기 위한 원동력으로 대처하시는
모습이 되려 보기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각자의 고유한 언어를 맞추는 과정에서
오는 어려움에 대한 힘듬이 느껴집니다.
저도 장황하게 쓰고 있다는 걸 자각하고 있는데도
바꾸거나 하지는 않고 그냥 써내려 가네요(웃음)
보통
본의 아니게 드러난 치부를 보게 된다면
기죽거나 의기소침해 질 수 있는데
오히려 그걸 앞으로 나가기 위한 원동력으로 대처하시는
모습이 되려 보기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우리 올해는 장황하게 쓰는 버릇 같이 고쳐볼까요? ㅎㅎ 저도 중언부언하는 습관 좀 고쳐야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