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녀는 울었다View the full contextsindoja (69)in #kr-pen • 6 years ago 낯선 땅에서 생활하면서 사랑으로 극복할수 있을줄 알았는데..;; 그게 되지를 않네요;;; ... 잘 보고 갑니다.
사랑이 고갈되더군요... 인간 혹은 개인의 한계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