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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숯불 양념돼지갈비와 행복

in #kr-pen7 years ago

모유수유하면서 엄청 먹기시작하면서 아직도 그 먹성이 남아 엄청 먹네요. ㅎㅎ 에이 미동님 부러워 마세요. 원래 단편적으로보면 다 좋아보인답니다 ㅋㅋㅋ 제가 싱글은 미동님을 부러워하는 것 처럼요. 가지지 못한 것들을 부러워하며 사는거죠 ㅎㅎㅎ (가진것에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아야하는데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