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목소리를 내며, 올곧게 살아가고 타인의 음성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 되고 싶습니다. 얼마 전에 대구에 다녀왔는데, 이런 곳이 있는 줄 전혀 몰랐네요. 가사 하나 하나에 마음을 숨겨둔 시같아서.. 더욱 여운이 남습니다. 그리고.. 이 곳에 글을 쓴다는 것은 저에게도 늘 어려운 일이네요. 코코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 것 같아요. 그래도, 그래서 더. 또 반갑습니다 :)
나의 목소리를 내며, 올곧게 살아가고 타인의 음성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 되고 싶습니다. 얼마 전에 대구에 다녀왔는데, 이런 곳이 있는 줄 전혀 몰랐네요. 가사 하나 하나에 마음을 숨겨둔 시같아서.. 더욱 여운이 남습니다. 그리고.. 이 곳에 글을 쓴다는 것은 저에게도 늘 어려운 일이네요. 코코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 것 같아요. 그래도, 그래서 더. 또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