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질투는 나의 힘 - 글쓰기의 어려움View the full contextstella12 (63)in #kr-pen • 7 years ago 브리님 반갑습니다^^ 이곳에 와서 달필분들을 만나며 제가 얼마나 글을 못쓰는 편이었는지 정말 깨닫게 되었습니다. 겸손한 자세로 꾸준히 배워나가려 합니다.
반갑습니다! 저도 이곳에 와서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
팔로우했어요. :)
감사합니다 브리님~ ^^ 저도 아까 팔로우했어요! ㅎㅎ 영어에 대한 이야기를 올려주시는군요! 저도 요즘 영어로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게재하고 있는데, 브릐 선생님께 많이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