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을 고급지게 풀어주셨네요.ㅎ
격떨어지는 듯 해도 수다라 말하고 싶네요.
할말이 없어서 힘들 때는
전 외모 칭찬이나 의상의 포인트 칭찬
소지품의 궁금증이나 헤어 스타일
양말 색깔ㅎ 반지 손모양 등의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기준이 상대에게 맞춰지면
대화는 술술 풀려나가는 듯 합니다.
닉네임 멋집니다.ㅎㅎ!^^👍
잡담을 고급지게 풀어주셨네요.ㅎ
격떨어지는 듯 해도 수다라 말하고 싶네요.
할말이 없어서 힘들 때는
전 외모 칭찬이나 의상의 포인트 칭찬
소지품의 궁금증이나 헤어 스타일
양말 색깔ㅎ 반지 손모양 등의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기준이 상대에게 맞춰지면
대화는 술술 풀려나가는 듯 합니다.
닉네임 멋집니다.ㅎㅎ!^^👍
좋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전혀 격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저도 수다라는 말이 주는 어감이 너무 좋아서 잡담보다 수다라는 말을 즐겨쓰는 거 같아요. ㅎㅎ수다, 잡담이 가지고 있는 생산적인 힘을 말하고 싶었는데....ㅋㅋ
서로 간의 거리를 좁히는데 수다만한게 또 있을까요. ^^
반갑습니다. @stella7님^^
ㅋㅋ 잡담의 생산적인 힘
넵 잘 기억할께요
이런게 수다라니까요.
자꾸 다른길로 빠져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