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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글쓰기의 알파와 오메가 #1

in #kr-pen7 years ago

늦은 저녁밥을 먹었다. 반찬은 무말랭이 무침이었다.

제가 글을 쓰는 재주가 없는데.. 내용은 긴건 싫어해서 위처럼 글을 쓰는것 같다는 생각에 약간 움찔했습니다.^^ 악취미에 걸려들지 않도록.. 집중해서 끝~~~까지 보겠습니다.^^ 자주 이런글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좀더 자주 놀러와야겠네요.^^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