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읽었습니다
실제와 허구의 합작이라니
소설을 읽었을 때의 감정보다
읽고 난 지금의 감정선이 더 위에 서네요
지금 그 두 주인공은 각자의 길에서
행복한 중에 살고 있다고
억지라도 좋고 떼라도 좋고 그래 봅니다
그렇지요?
잘 읽었습니다
실제와 허구의 합작이라니
소설을 읽었을 때의 감정보다
읽고 난 지금의 감정선이 더 위에 서네요
지금 그 두 주인공은 각자의 길에서
행복한 중에 살고 있다고
억지라도 좋고 떼라도 좋고 그래 봅니다
그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