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별담수첩] 오늘만큼은 울고 싶지 않다, 이제 웃는 얼굴로 그를 맞이할 때도 되지 않았을까.View the full contextsunshineyaya7 (59)in #kr-pen • 7 years ago 벌써 10주년.... ㅜㅜ..... 전 맘아파서 못볼것 같아요... ㅠㅠ...
많은분들이 그렇게 느끼시는 것 같아요. 그래도 좋은 다큐영화임에는 분명한 것 같아요.
주인공이 너무 멋지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