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당신의 사랑이 사무치던 밤, 딸.

in #kr-pen7 years ago (edited)

혹시 광안리 바다인가요? ^^~
저도 사무치는 누군가가 있습니다.
간혹 문득 문득 떠오르면 그냥 다른 생각으로 덮어버리곤 합니다.

Sort:  

넵! 광안리입니다: ) 역시 부산을 알아보시는 빅피쉬님!
사무치는 누군가가 생각날 때면 저는 늘 그곳을 거닐곤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