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 제가 명확하게 적지않아서 일거에요.
뒤늦게 밀려오는 후회 같은 거였어요.
가령 이런 거에요. 진작에 더 잘해줄걸.
혼자 멋대로 판단해 마음을 그 때 당시 맘 아팠겠구나.
지금이라도 잘해줄게 그런 내용이었어요.
그냥 단순히 현재마음 고스란히 툭 건져올린다는 느낌의 일기여서 혼돈이 드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관심과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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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제가 명확하게 적지않아서 일거에요.
뒤늦게 밀려오는 후회 같은 거였어요.
가령 이런 거에요. 진작에 더 잘해줄걸.
혼자 멋대로 판단해 마음을 그 때 당시 맘 아팠겠구나.
지금이라도 잘해줄게 그런 내용이었어요.
그냥 단순히 현재마음 고스란히 툭 건져올린다는 느낌의 일기여서 혼돈이 드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관심과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글탐 노래한곡 띄우죠
ps.근데 왜 김남길이 나온다냐. 분위기까이게. 걍 노래만 즐기삼.
ㅎㅎ 맞아요 이런 맥락하고 비슷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