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공모가 떳군요!!!
일기라일기일기일기 +_+ 제가 가장 자신없는 분야로군요(그럴줄은 짐작했습니다 흑)
심사위원 분들의 포스가 장난이 아니십니다.
저는 후원자(????) 이니 응모대신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김작가님, 근데 후원자 명단이 뭥가 잘못된거 아닌가요?
평소 김작가님의 성정과 언행의 일치 등을 고려했을때 왜 넣으셨는지 짐작은 해 봅니다만 그래도 이건 좀 그렇지않나 싶습니다;; 아무래도 제대로 후원을 할까봅니다!!)
제대로 된 거 맞습니다ㅋㅋ 더는 안 됩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