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하고 검사해 봤더니 2500자가 넘는군요 ㅠㅠ 그래서 공모전은 땡입니다
이전의 스토리를 잘 모르다보니 제가 오버를 했군요. 남자가 멘붕에 빠진것도 당연한 일이겠습니다 ㅠㅠ
저는 읽을때 그 상담은 남자의 일방적인 정신과 상담인줄로만 알았어요(이렇게 한번에 읽지 못하고 폰으로 몇번씩 나눠 읽으면서 글을 제대로 읽지 않고 댓글을 다는 일인 인증 ㅠㅠ)
혹시나 하고 검사해 봤더니 2500자가 넘는군요 ㅠㅠ 그래서 공모전은 땡입니다
이전의 스토리를 잘 모르다보니 제가 오버를 했군요. 남자가 멘붕에 빠진것도 당연한 일이겠습니다 ㅠㅠ
저는 읽을때 그 상담은 남자의 일방적인 정신과 상담인줄로만 알았어요(이렇게 한번에 읽지 못하고 폰으로 몇번씩 나눠 읽으면서 글을 제대로 읽지 않고 댓글을 다는 일인 인증 ㅠㅠ)
아닙니다. 이야기가 워낙 많아서 저도 헷갈리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