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78편의 일기를 읽는다니..
사실 저도 1/3 정도 밖에 읽지 못한것 같아요. 노력을 했는데 며칠 사이에 다른 이들의 사생활이 담긴 일기를 그렇게 많이 본다는게 어쩐지 힘겹기도 하더라고요.
이렇게 해서 심사위원님의 일기를 보게 되는군요. 아무래도 이 일기가 1등 인것 같습니다! 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무려 78편의 일기를 읽는다니..
사실 저도 1/3 정도 밖에 읽지 못한것 같아요. 노력을 했는데 며칠 사이에 다른 이들의 사생활이 담긴 일기를 그렇게 많이 본다는게 어쩐지 힘겹기도 하더라고요.
이렇게 해서 심사위원님의 일기를 보게 되는군요. 아무래도 이 일기가 1등 인것 같습니다! 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번도 아니고 3번씩이나! 투덜투덜...
3번씩 +_+ 제 글도 세번씩 읽으셨을 생각을 하니.. 민망함이 더해 옵니다 ㅎㅎㅎㅎㅎ
안심하세요. 어느게 씽키님 글인지 몰라요 ㅋㅋ
휴~~~~ 다행입니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