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인의 가게] #9. 어머니의 장바구니View the full contexttorax (51)in #kr-pen • 6 years ago 쩝... 그 몇 푼 하지도 않는 장바구니를 바꾸지 않고 몇 년이고 가지고 다니시는 어머니의 모습이란...ㅠㅠㅠㅠㅠㅠ
어머니는 단어 자체만으로도 강인해보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