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호사일기 20180828 - 시계가 날 보았다View the full contexttwohs (59)in #kr-pen • 6 years ago “마지막으로 남아있더니 좋은 데 시집가네.” 사장님의 저 말이 참 좋네요. 애정을 갖고 돌봐주었던 시계에 대한 정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꼭 소설의 한 문장같습니다. by 키만
애정을 가지고 있은 사람은 말에서 묻어나오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