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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관성으로 움직이다.

in #kr-pen7 years ago

믿고 읽는 kmlee 님의 글입니다. 변화의 위험을 감수하는 것도 용기겠죠 결국엔.. 어찌되었든 변화를 좋아하지 않는 편이신데 큰 용기인 금연이라니 끝까지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