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어머니를 모른다View the full contextwherever (55)in #kr-pen • 7 years ago 생각해보니 저도 어머니의 학창시절을 모르네요... 그 때 당시 고교야구선수 김시진을 좋아했다는 사실만 직접 듣고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