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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실 제본 성애자의 고백

in #kr-pen7 years ago (edited)

진득하게 오랫동안 그리고 깊이있게 읽을 수 있는 것은 아무래도 종이책이 더 유리하죠.
특색있는 한정판의 노트를 모으는 것도 하나의 고상한 수집취미가 될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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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때고 얼른 집어서 읽을 수 있다는 점도 좋더군요. 태블릿을 주워 비번 해제하고 앱을 켜는 것조차 번거로울 때가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