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녀는 울었다View the full contextyuky (53)in #kr-pen • 6 years ago 아오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참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건, 것도 의지할 곳 없는 타지에서... 많이 힘들었겠네요. 그래도 이제 다시 잘 지내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역시 시간이 약이네요...
유키님 굉장히 오랜만에 뵙네요. 요즘 그쪽(대쉬) 친구들 분위기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
저저저저저저 몇 주 전부터 스마트캐시랑 일합니다....-_-
그래도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
근데 요새 대시 분위기 별로 안 좋긴 합니다... 하락장이 지속되니 요새 뭐 다들 안 좋긴 하지만 말이지요...
오랜만에 찾아와서 죄송요, 좀 더 자주 올게요 이제 :)
앗, 실례했습니다. 밋업이나 행사 관련 글을 일부러 스킵하던 때라 놓쳤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