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2018. 5.24 꿈과 음악 사이 어딘가 ]'목소리의 진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zionjohn (55)in #kr-pen • 7 years ago 저도 목소리 좋은 사람들 부럽더라구요. 조곤조곤 목소리가 크지 않은 사람들과 대화하는게 뭔가 마음이 되게 편해요ㅎㅎ
천천히 말하기 연습이라도 해야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