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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2018. 5.28 꿈과 음악 사이 어딘가]'어머니의 기억'

in #kr-pen7 years ago

그건 제가 좀 young~하기 때문...(퍽~) 어리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하나 빠짐없이 모두가 다 행복해야죠. 잠 한숨 못자고 아이와 함께 밤을 새는 아내를 보면 모성애라는게 실제로 존재하구나 느껴요. 대단하고 존경스럽고. 아이 낳기 전까지는 그저 평범한 여자였는데 말이죠. xinnong님도 모르시게 이미 준비가 되셨을지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