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집사일기 #18. 번호 일기를 쓰려 했건만..View the full contextajlight (53)in #kr-pet • 7 years ago 냥이들도 가족 사랑을 잘 알고 있는듯 해서 넘 이쁘네요. 맞아요... 지나고보면 더더욱, 건강할때나 아플때나 기쁠때나 슬플때나 상관없이 함께 있는 그 시간과 공간이 소중한걸 :)
네 예전 기억들도 다 좋지만, 이렇게 또 새로운 추억을 쌓게 되네요. 이제까지는 몰랐던 귀여운 모습을 많이 내비치기도 하고, 남편과도 더 유대감이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