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티밋 두달, 그리고 첫째 냥이 이야기 (스티밋 시작하며 무지개다리를 건너 보낸, 저의 반려묘를 기억하는 글입니다)View the full contextbobo8 (49)in #kr-pet • 7 years ago 반려동물에 대한 아픔또한 사람들과 나누면서 치유되는 것 같아요.... 싱키님의 아픔 나눠가지고갑니다. 아무거나 한 마리 키우라는 말에 울컥하신 심정 너무나도 이해가 가요 ㅜㅜ
보보님 아픔을 나눠 덜어가 주시니 어떻게 감사말씀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전체가 바뀌기 전엔 그런 생각이 이상하지 않은가봐요.. 가족이라고 생각하는걸 이해 못하는 분들이 꽤 많으시더라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