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View the full contextbook.habit (54)in #kr-pet • 7 years ago 날짜를 보니 3일 뒤에 저희 집에서 키우던 말티즈 '쩌니'가 무지개 다리 건넌 날이네요. 읽으면서 잠시 옛 생각에 잠겼네요. 그쵸. 보내주는것도 사랑하는 방법 중 하나죠. 공감하고 깊게 생각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