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티밋 두달, 그리고 첫째 냥이 이야기 (스티밋 시작하며 무지개다리를 건너 보낸, 저의 반려묘를 기억하는 글입니다)View the full contexteversloth (62)in #kr-pet • 7 years ago 두달밖에 안 지났군요.. 아파도 따뜻한 가족과 행복하게 지냈을 것 같습니다. 이상한 말 하는 사람은 무시하시고 마음 잘 추스르시길.. ㅠㅠ
네,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것 같아요.
그러려니 하다가도 불쑥불쑥 화가 나더라고요.
위로 감사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