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별은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View the full contextfeyee95 (61)in #kr-pet • 7 years ago 반려, 가족이라는 말이 진심으로 느껴지는..ㅠㅠ 좋은 곳으로 가서 언젠가 팅키님과 다시 만나길 바라고 있을 거에요..
미술관님, 이래저래 수수를 떠나보낸지 벌써 5일이 지나갔네요.
갑작스레 떠나보낸 자리가 너무 커서인지 가족들이 아직 웃음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먼 훗날 저세상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다려야겠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