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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

in #kr-pet7 years ago

한줄한줄 읽는데 코가 찡해져 오네요... 저도 반려동물 데려오고 싶지만,, 너무 힘들것 같아서,, 저희 신랑은 베란다 나무에 뿌렸....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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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많이 들면 그만큼 마음이 더 힘든것같아요
화분이라... 한장소에 같이 있는 기분이 들것같아요
저도 화분에 뿌릴껄 싶었네요:-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