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View the full contextgi2nee (55)in #kr-pet • 7 years ago 한줄한줄 읽는데 코가 찡해져 오네요... 저도 반려동물 데려오고 싶지만,, 너무 힘들것 같아서,, 저희 신랑은 베란다 나무에 뿌렸....다고 하더라구요.
정이 많이 들면 그만큼 마음이 더 힘든것같아요
화분이라... 한장소에 같이 있는 기분이 들것같아요
저도 화분에 뿌릴껄 싶었네요:-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