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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토리리빙] 아기토끼 토토를 추억하며...

in #kr-pet7 years ago (edited)

레나님도 아픈 기억을 가지고 계시군요 ㅠㅠ
정말 애완동물이라는 선이 애매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돈이 되니 야생에서 잡아다가 케이지에 넣어서 키우라고 팔고 ... 좀 이제 너무 하지 않나 싶은 동물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레나님 친구분께서 하신 말씀에 저도 살짝 충격이였으며 동감하는 바 입니다.. 어떻게든 상품화를 시키려 하니...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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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하우스님 글 보고 너무 놀라고, 토토도 생각나서 적어봤어요.
큰 토끼들도 귀엽긴 하던데.... 보통은 작고 귀여운 토끼를 생각하는것도 문제죠.
큰 토끼로 만들었다는 기사의 사진들이 맘에 들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