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안의 그림일기 입니다.
오늘은 기도원 냥이 삼남매의 일상입니다
그냥 매일 매순간 치고박고 장난질입니다~
이렇게 셋이서 뒹굴뒹굴ㅋㅋㅋㅋ
사진 찍기 힘들어요 ㅠㅠ
그러다가 갑자기 이렇게 다정하게 그루밍도 해주고~
솜방이같은 귀여운 손으로 목을 잡고
뒷발차기 하는 모습입니다 ㅋ
두손이 너무 귀엽지요? +_+
또 그루밍해주니
냥이 표정이 너무 애뜻한거 같아서 ㅋㅋㅋ
알수없는 냥이 손의 강렬함 ㅋㅋ
오호호
이 포즈 너무 귀여워서 ㅋㅋㅋ 후다닥 찍었습니다 ㅋㅋ
아랫냥이는 힘들다는 저런 표정으로 ..
사진찍고 있는 저를 응시하더군요^^ ㅋ
윗냥이는 등에올라타
다른곳을 보며 멍때리기만하고 있었습니다 ㅋㅋ
한번씩 글남기러 오겠습니다.ㅎㅎ
너무 귀여운 냥이들이네요 ~
귀여운 놈들 보는 재미가 쏠쏠하실것 같네요. ㅎㅎ.
ㅋㅋㅋ아 진짜 냥이들은 앞발이 너무 귀여워요ㅠㅠ 솜방망이 ㅎㅎ리안님 삼냥이들과 힐링되는 하루 보내셨나요??? 사진에서도 뭔가 리안님의 기분이 표현되는 것 같아 저까지 행복해지네요~~~ㅎ 행복한 사진 감사합니다~~좋은 밤 되세용!!!!ㅎ
ㅋㅋㅋ냥이들 너무 귀엽네요>ㅁ<!!
고양이 알러지만 아니었어도 길러볼까 생각했지만...
그냥 전 이렇게 사진으로 보는걸로 만족해야겠어요. ^^
삼남매를 키우는 시는건가요??ㅎ
장난치는 냐옹이들ㅎㅎㅎ
요즘 리안님덕분에 반려동물을 자꾸 들이고 싶어집니...ㅠㅡㅠㅎㅎㅎ
목을 휘어감은 앞발이 너무 귀엽네요.ㅋ
리안님은 냥냥이를 참 좋아하는 듯 하군요.ㅋ
맨날 티격태격 ㅋㅋ
와! 세마리 냐옹이의 집사시군요. ㅎㅎ
저도 한 때 냐옹이 한 마리의 집사가 될까 엄청 고민했었는데, 10년 이상을 책임감을 가지고 돌볼 수 있을지 진지하게 고민해보다가 포기했네요. ㅎㅎ
가끔씩 냐옹이 소식 들려주세요~ㅎㅎ
고양이들은 어쩜 저리 사랑스럽게 생겼는지.. ㅎㅎ
너희는 셋이라 외롭지 않겠구나!
우애깊게 오래오래 건강하길.....
냥이손의 강렬함이 꾀 터프한데요 ㅋㅋㅋ 넘 귀엽습니다
고양이는 언제봐도 사랑이에요 ~ 꾹꾹이 당해보고싶네요 ㅜㅜ ㅎㅎㅎ
야옹 ~ !
마지막사진은 발바닥 젤리를 기대했는데....ㅠ 삼남매보다보면 시간이 금방 가겠어요ㅋ
ㅡ집사야 물줘라.집사야 사진찍니? 집사야 그루밍볼래ㅡ
아 귀여운 고양이들~~~~~ 금방이라도 야옹할거 같아요^^
아 진짜 완전 서로 뒤엉켜가지고 ㅋㅋㅋㅋ 넘 귀여워요 >_<
냥이들 이러고 있는걸 보면 귀엽다는 단어 외에 뭐가 더 좋은 표현을 찾고 싶은데 쉬운일은 아닌거 같아요! 사랑스럽다? 개귀엽?? 쩐다? +_+(이건 좀... 아닌듯 ㅠㅠ)
아무튼 너무나 예쁜 녀석들입니다. 털 색깔을 보면 형제자매인 것이 분명한것 같아요. 그래도 세녀석이 같이 살아가니 외롭지는 않을것 같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세번째 사진 너무 귀엾습니다. ㅎㅎㅎ
ㅋㅋㅋㅋ 첫 사진은 세 말썽꾸러기 아가들이 노는 모습을 보는 것 같고, 세 번째 사진은 두 손이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진짜 저 손!! ㅠㅠ 녹아버렸어요...
개인적으로는 고양이는 코숏 삼색이들이 제일 매력있어요 ㅋ
평온하게 뒤엉켜(?)노는 냥이들 보니꺼
제 마음이 다 평온해 지네요~~
제가 알기론 삼색이들은 암컷만 있다 로 알았는데
남매라고 하신걸 보니 꼭 그렇지만은 않는가 보군요
새로운 사실 알아갑니다!
물고 핥아주고 타넘고 덮치고 ㅋㅋㅋ
셋다 너무 사이 좋아 보이네요
발 이렇게 귀엽게 찍기 있기 없기 ㅋㅋㅋㅋㅋ 아앙 저희 애들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