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스티밋 두달, 그리고 첫째 냥이 이야기 (스티밋 시작하며 무지개다리를 건너 보낸, 저의 반려묘를 기억하는 글입니다) — 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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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티밋 두달, 그리고 첫째 냥이 이야기 (스티밋 시작하며 무지개다리를 건너 보낸, 저의 반려묘를 기억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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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snz (63)in #kr-pet • 7 years ago

@위로해

7 years ago in #kr-pet by hersnz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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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y (54) 7 years ago

에궁 켄스타님. 이런 쿨한 위로라니 ㅠ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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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snz (63) 7 years ago

저도 반려동물에 대한 슬픔이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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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y (54) 7 years ago

역시 그러셨군요. 뭔가 아무 말씀 없으셔서.. 그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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