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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보나 저로보나 둘째의 주인은 제가 아닌것 같습니다만... ㅋㅋㅋㅋㅋㅋㅋ

두번 버림받은 둘째....... ㅋㅋㅋ

저는 그저 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키우는 한낱 집사일 뿐...
딸래미가 둘째의 주인이라고 우기지만 실제 주인은 할머니가 맞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칩시다.. 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 참... 오라버니 농담 그만하시죠 ㅋㅋㅋㅋㅋㅋ

이 누나가 사람잡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