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정말 심한 욕을 하고 싶지만 참고 있어요.. 글쓰고 아까부터 줄곧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제가 할수 있는 일은 이렇게 청원하는 것뿐이라 마음이 아프네요. 제 앞가림도 못하는 상황이라서..
네이버 첫화면 동물공감 해놨는데 안뜨게 했어요. 이런 소식 볼때마다 멘탈이 나갈 지경이에요ㅠ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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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말 심한 욕을 하고 싶지만 참고 있어요.. 글쓰고 아까부터 줄곧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제가 할수 있는 일은 이렇게 청원하는 것뿐이라 마음이 아프네요. 제 앞가림도 못하는 상황이라서..
네이버 첫화면 동물공감 해놨는데 안뜨게 했어요. 이런 소식 볼때마다 멘탈이 나갈 지경이에요ㅠ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