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칸이의하루#11] 칸이 선물들이 도착했어요 !!! (Feat. 선물소개)

in #kr-pet7 years ago

너무 귀엽네요. 저도 동물 키우는거 털날리고 챙겨줘야되고 씻겨줘야되고 한번 키워보고 안키우고 있는데 집사님들 보고 있노라면 키우고 싶단 생각이 막.... ㅋㅋㅋ

Sort:  

처음엔 조금 걱정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해서 망설여졌는데 키우기 시작하니까 점점 더 정도 들고. ㅎㅎ 지금은 너무 잘 지내고있습니다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