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diary #37. 예기치 못한 이별View the full contextkiwifi (75)in #kr-pet • 6 years ago 아... 어떤 위로도 위로가 안될 깊은 상심일텐데... 그저 힘내시라는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너무 놀랐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저희도 전혀 예상하지 못해서 많이 힘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