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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iary #37. 예기치 못한 이별

in #kr-pet6 years ago

아... 어떤 위로도 위로가 안될 깊은 상심일텐데... 그저 힘내시라는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너무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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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ㅠㅠ 저희도 전혀 예상하지 못해서 많이 힘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