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읽다가 업무땜에 잠시 보팅만 해두고
지금 다시 읽게 됐네요 ^-^
첫째 아이때문에 마음이 많이 아프셨겠어요
그래도 스팀잇과 주변 밋님들이 첫째에 대한
허전함을 많이 달래주었다고 하니
뭐 아니긴 하지만 제가 다 뿌듯하기도 하네요 ^-^
둘째와 스팀잇으로 허전함을 달래시면서
빨리 훌훌 털고 마음을 가볍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물론 그러긴 힘드시겠지만 ㅠㅠ)
낮에 읽다가 업무땜에 잠시 보팅만 해두고
지금 다시 읽게 됐네요 ^-^
첫째 아이때문에 마음이 많이 아프셨겠어요
그래도 스팀잇과 주변 밋님들이 첫째에 대한
허전함을 많이 달래주었다고 하니
뭐 아니긴 하지만 제가 다 뿌듯하기도 하네요 ^-^
둘째와 스팀잇으로 허전함을 달래시면서
빨리 훌훌 털고 마음을 가볍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물론 그러긴 힘드시겠지만 ㅠㅠ)
뉴위즈님도 상당히 초반부터 댓글 달아 주고 응원 주셨던걸로 기억해요.
따뜻한 마음으로 늘 응원해주시는 스티미언 분들 덕분에 이렇게 잘 살아(?)있네요.
많이 회복되었고, 이제는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지만 그래도 한동안은 문득문득 기억나고 보고싶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