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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집사일기 #22.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온다.

in #kr-pet6 years ago

팅키님의 첫째가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2년을 더 누렸다고 하신 말씀도, 다른 분께서 만성 신부전 고양이와 4년째 살고 계시다고 하신 답변도 당시엔 그저 부럽기만 했는데, 이제는 저희도 그렇게 지낼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겨서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팅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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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님이 첫째에게 정말 온 마음을 다 쏟고 계시다는거 아니까 좋을 결과도 같이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D

😆 꼬밍이도 팅키님의 사랑으로 예쁘고 건강하게 자랄꺼예요.

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