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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

in #kr-pet7 years ago

저 역시나 앞으로 언젠간 이별을 경험해야하는
말티즈 두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생각하고 싶지 않은 순간이지만...
주변 같이 커가던 아이들의 별이되는 소식을 들을때마다 너무 힘이 듭니다.
시간밖에 길이 없지만
이 작은 생명이 우리에게 주는 사랑이 너무 크기에
두렵기도 하고 걱정도 되면서
이 순간 후회하지 않게 하자라고 다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