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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별은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in #kr-pet7 years ago

저야 원래 시간을 길게 쓰는 사람이다보니 시차고 뭐고 큰 영향이 없었죠.
근데 딸아이가 시차를 이상하게 써서 오후 5시쯤 되면 자려고 하고 새벽4시에 깬다는 사실.ㅋㅋㅋ

싱키님 그래도 조금씩 진전이 있는것 같아 다행입니다.
천천히 회복되시면 돌아오세요. 떠나시지만 않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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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긴요. 요즘은 매일 공가판에서 노가다(?)를 뛰는 중이라 여력이 없었네요 ㅠㅠ
열흘 정도는 계속 정신없을 예정이라 어쩌다 소식 남겨볼게요. 걱정해 주셔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