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No Cat No life : #17. 누가 이 아기를 왜, 이렇게 버렸을까요?View the full contextswsw3073 (60)in #kr-pet • 7 years ago 마음 예쁜 키키님 만나서 다행이네요. 쉽지 않은 결정 대단하십니다
아닙니다. 항상 보이지 않은 곳에서 쉬지 않고 돌보시는 분들이 정말 칭찬받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