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ie님도 냥이 키우시는가 봐요. 그렇죠, 사실 오래 아픈것 보다 떠난 냥이를 생각하면 그렇게 행복한 기억만 가지고 떠나는 것이 더 행복하게 갈 수 있을것도 같아요. 사람처럼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현재만을 살다 갔을테니까요.
부디 냥이와 행복한 시간 오래도록 보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katie님도 냥이 키우시는가 봐요. 그렇죠, 사실 오래 아픈것 보다 떠난 냥이를 생각하면 그렇게 행복한 기억만 가지고 떠나는 것이 더 행복하게 갈 수 있을것도 같아요. 사람처럼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현재만을 살다 갔을테니까요.
부디 냥이와 행복한 시간 오래도록 보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네 띵키님 저희냥이 11살이에요 올해들어 좀 천식처럼 호흡을 함들어 할때가 있어요
병원에서는 괜찮다고 하는데 살짝 걱정이랍니다.
그래서 속으로 기도해요 아프지말고 갈때는 순간에 갈수 있게 해달라고...
요즘 스킨십도 애정표현 도 더 많이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저도 7주째 부터 가족이 된거라 이 놈 세상에는 저와 남편이 전부일거 같아서
땅키님 사연이 남의 일 같지는 않네요
그래도 얼른 기운 차리시기ㅡ바래요 그걸 수수도 바라고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