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티밋 두달, 그리고 첫째 냥이 이야기 (스티밋 시작하며 무지개다리를 건너 보낸, 저의 반려묘를 기억하는 글입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hinky (54)in #kr-pet • 7 years ago 네 마담f님. 마담님의 말씀은 언제나 따뜻한 햇살 같아서 마음이 녹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