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No Cat No life : #17. 누가 이 아기를 왜, 이렇게 버렸을까요?View the full contexttodaypops (51)in #kr-pet • 7 years ago 휴 맘이 아프고 시리네요 ㅠㅠ 쉽지않으셨을텐데 그 결정에 존경스럽습니다~
아마 제가 모른채 했으면 더 맘이 블편했을것 같아요.
얼릉 나아서 건강해져서 품에 안아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