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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토리리빙] 아기토끼 토토를 추억하며...

in #kr-pet7 years ago

공감가는 얘기입니다.. 저도 반려묘를 키우고 있지만 ㅠㅠ
어렸을적을 생각해보면 동물이 한순가 사라지게 됐을 때 일주일내내 울었던 기억도 나네요..
미니토끼는 없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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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지막 모습을 보는 일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반려동물을 키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싫어하는 것도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