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No Cat No life : #18. "고양이", 여러분의 응원과 기도 덕분에 많이 좋아졌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ripntravel (51)in #kr-pet • 7 years ago 네! 퇴원해서 데리고 왔는데 아침에 볼때 다르고 저녁때 볼때 다르고 그런것 같습니다. 키키랑 맞짱 뜰 정도로 제법 야무집니다. ㅎㅎ